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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소속 이종격투기 선수 최무겸(30)이 결혼, 가정을 이뤘다.
29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최무겸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최무겸의 신부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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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으로는 UFC
최무겸 부부는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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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피메리드컴퍼니, 미즈노블, 로자스포사, 유튜브봉드, 웨딩디렉터봉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