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의 선넘는 팬미팅 현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본격적인 팬미팅을 시작한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성규와 팬들, 모두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팬미팅이 TV 앞 시청자에게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앞서 장성규는 프리 선언한 후 첫 팬미팅을 열었다. 2019 최고 대세 장성규의 인기를 입증하듯 팬미팅은 1200석 예약이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럼에도 장성규는 팬미팅 현장에 팬들이 모두 올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걱정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장성규 팬미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걱정과는 다르게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 장성규는 크게 감동했다. 이에 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예상치 못한 말을 외쳐 장성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장성규를 당황시킨 팬들의 외침은 무엇일까.
팬미팅 현장은 선넘규 장성규 못지않게 선을 넘는 팬들로 인해 돌발 상황이 계속해서 펼쳐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팬미팅 도중 한 팬이 자리를 박차고 나간 순간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와 함께 심상치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