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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준 아내의 맛 출연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용명 집에 새로운 일꾼으로 온 박효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효준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을 향해 끊임없이 뽀뽀를 했다. 이를 본 김용명
이에 박효준은 “8년 됐다. 허나 아직 아이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름은 두부, 내 딸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명은 “어르신들은 손주 보고 싶어하지?”라고 물었고, 박효준은 “형님이 많이 도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