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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 채리나 구하라 애도 사진=DB |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타깝게도. 정말 너무 슬프다. 하늘에선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가수 채리나 역시 SNS에 “정말 너무 슬프다. 진짜 너무 미치도록 슬프다. 너무나 어여쁜 후배를 또 떠나보냈다”고 적어 안타까움을 표했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걸그룹 카
이후 지난 2015년 솔로로 데뷔해 ‘초코칩쿠키’를 발표, 예능까지 출연해 종횡무진 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팬들 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