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혜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배우 김영광과 스태프상을 시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혜리의 자
혜리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오 오늘 봤는뎅 역시”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혜리는 지난 1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주연을 맡아 김상경, 엄현경 등과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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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