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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전우성(39)이 두 아이 아빠가 된다.
노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전우성의 아내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예정일 등 구체적 내용은 사생활 부분이라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최근 발매한 음원도 사랑 받고 있어 겹경사고 행복하고 감사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을은
전우성은 지난 2015년 2월 3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고, 결혼 2년 만인 2017년 10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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