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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꼽은 ‘올해의 남자’에 선정됐다.
민현이 이름을 올린 ‘2019 맨 오브 더 이어’는 ‘지큐 코리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뚜렷한 존재감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보여준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다. 민현은 올해 뉴이스트 활동을 통해 절제된 섹시 카리스마부터 달콤한 청량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첫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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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은 인터뷰를 통해 ‘올해의 남자’에 올라 “조금 쑥스럽기도 해요”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힌 것을 시작으로 뉴이스트 안에서 성장의 의미에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세련된 무드로 소화한 민현의 화보부터 진솔한 매력이 담긴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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