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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생일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부터 미국 뉴욕 중심부에 송혜교에 광고가 등장, 중국 웨이보 등 SNS를 타고 전 세계 팬들에게 퍼지고 있다.
이번 광고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동남아 팬들이 주축이 돼 기획한 깜짝 선물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교수와 함께 미국 LA에 위치한 ‘도산 안창호 패밀리 하우스’에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안내서를 기증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8년간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18곳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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