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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오늘(16일) ‘해투4’ 녹화에 참여한다.
강다니엘은 이날 진행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해투4’는 기존 MC 조윤희가 하차한 이후 매주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MC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강다니엘은 스페셜 MC로 출격, ‘해투4’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와 호흡을 맞춘다.
이날 ‘해투4’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연기력이 느껴진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옥 성병숙 박준규 박호산 김성철 김강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해투3’로 지상파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해투’와 꾸준히 인
지난해 11월 마지막 출연 이후 1년 만에 스페셜 MC로 ‘해투’를 찾게 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강다니엘 출연 분의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