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본명 정수연, 30)와 크리스탈(본명 정수정, 25) 자매가 쏙 빼닮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한 레스토랑에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시카는 메뉴판을 보며 고민을 하고 크리스탈은 그런 그녀를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꽃받침’ 포즈를 취해 똑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쳤다 역시 정자매”, “둘 다 너무 예쁨”, “두 사람 리얼리티 언제 방송되는 거죠”,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니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동생 크리스탈은 그룹 에프엑스 f(x) 출신으로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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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