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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이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서현은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출연을 확정하고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태다.
지난해 9월 종영한 드라마 ‘시간’ 이후 휴식기를 가져온 서현은 올해 3월 나무엑터스로 이적해 제2의 배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한편, ‘드라마 페스타’는 JTBC의 단막극 드라마 프로그램으로 2부작으로 편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현은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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