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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이 ‘맏내(막내 같은 맏이)’의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비행기 안에서 하얀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써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석진아 필리핀 조심히 다녀와”, “아 눈부셔”,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날 오전 해외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