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더더 긍정적으로 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야옹이 작가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가늘고 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보디라인까지 모두 갖춘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그림체도 예쁘고", "뭐하나 빠지는 것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