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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진혁이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진혁은 지난 4일 발매된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을 소개, DJ들과 실제 앨범을 함께 확인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 이진혁은 최근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예능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평소 남다른 피지컬로 유명한 이진혁은 자신의 키가 유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예인의 꿈을 꾸게 된 이유로는 “아역배우 활동을 하던 여동생이 부러워 시작하게 됐다”고 의외의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남다른 입담
한편 이진혁은 오는 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