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콘서트’가 토요일로 편성 이동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KBS 측은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KBS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개그콘서트’ 편성 변경설과 관련해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개그콘서트’ 편성이 12월 초부터 토요일 오후 9시대로 변경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BS는 ‘1박2일’ 시즌4 방송 재개와 함께 대대적인 편성 변경을 예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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