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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블록 놀이 취미를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블록타임.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다 못 만든게 집에 한가득ㅋㅋㅋ #죽지않아 내 실력 어쩜 좋아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윤아가 블록으로 건물을 만드는 전체 과정을 빠르게 재생한 것이다. 윤아는 블록 놀이로 카페 ‘스타벅스’와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를 만들었다. "내 실력 어쩜 좋아"라고 윤아 스스로 감탄
윤아와 같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ㅋㅋㅋㅋㅋ귀엽”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써니는 “ㅋㅋㅋ집에서 좀 나가자~ 조만간 봐”라고 적어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조정석과 함께한 영화 ‘엑시트’가 관객 수 900만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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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