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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불법 조작 사진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멤버 셔누 사진과 관련해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며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무
앞서 SNS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남자가 침대에서 잠이 든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해당 남성이 몬스타엑스 셔누라고 주장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