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미 여사가 가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아들 김건모를 칭찬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사부 김건모와 함께하는 상승형재의 활약상을 그렸다.
김건모는 이틀의 한 번 어머니를 보러 간다고 밝혔다. 이선미 여사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건모가)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커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선미 여사는 "건모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