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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가 아이를 낳았다.
이향은 2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감사합니다 3.54kg #사랑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향 아나운서의 첫 아이의 발이 담겼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6월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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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향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