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미가 있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8년 차’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경수진의 집은 거실과 방 하나가 있는 1.5룸으로,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기안 84는 경수진의 집을 보며 "대학생 방 같다"고 말했지만, 창을 열자 벤치, 바비큐 그릴, 미니 텃밭이 있는 반전 테라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제 꿈이 옥탑방에 살아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옥탑이 춥고, 덥다는 말이 많아서 테라스를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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