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최명길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최명길과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데뷔했을 때가 19살이었다. 옛날부터 이 얼굴이었는데 옛날부터 늙었다는 것"이라며 재치있게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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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폐암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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