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두전 강태오 사진=(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
오늘(1일)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두 얼굴의 반전 캐릭터 차율무 역을 맡은 강태오의 연기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열공 비하인드 사진이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오는 요섹남으로서의 완벽한 첫 등장을 위해 칼을 잡고 얼음 가는 법을 몰입해서 배우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강태오의 노력을 짐작게 한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도 오롯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뜨거운 연기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며, 강태오가 매 장면 눈빛과 표정에 캐릭터의 감정을 담기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강태오는 캐릭터와 극의 완성도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 열중하는 것은 물론,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 섬
이에 그가 앞으로 전개에서 또 어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