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뷰티 행사에 참석, 독보적 아우라를 뽐냈다.
변함없는 미모와 당당함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혜수가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 AHC의 플래그십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명동에 깜짝 모습을 드러내 일대를 마비시켰다.
김혜수는 “미래의 아름다움(Future beauty)이란 외모로 규정지을 수 없는 “나다운 당당함”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매일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키워가는 나만의 신념이
한편, 김혜수는 4년 만에 드라마 '하이에나'로 내년에 안방극장에 복귀,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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