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미모를 과시하는 한편, 생후 15일 된 2세를 전격 공개했다.
1일 오전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훈효과 염색하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컬러가 아주 맘에 드는구만 소피아 넌 정말능력자 이제살만빼면되겠군~ 15키로 지방이들 이사갈준비해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생후 15일 된 아기 역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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