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펭수 여자친구'로 변신했다.
서동주는 1일 인스타그램에 "#펭수여친 #열일중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핼러원 데이를 맞아 펭귄 옷을 입고 변신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펭귄 옷을 입고 벽에 기댄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편, 개그맨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현지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 한국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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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