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아내의 맛’ 측은 “혜박이 ‘아내의 맛’ 출연을 확정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인 남편 브라이언 박과 웨딩마치를 울린 후 결혼생활 10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혜박의 일상은 미국에서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 방송일은 오는 29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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