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막내딸 공개, 빠져드는 ‘깜찍 눈망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 세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은 양은 분홍색 모자를 쓰고 바나나 우유를 먹고 있다. 인형 같이 큰 눈을 가진 세은 양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품에 안은 부부는 지난해 셋째 딸 세은 양까지 낳으며 다섯 식구를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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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