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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의 데이트' 새 DJ를 맡은 뮤지, 안영미의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첫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분. 살짝은 멀고 살짝은 어색하지만 그 사이를 여러분들이 채워주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새 DJ로 발탁 된 것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뮤지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하더라",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방송 부탁한다", "오래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두시의 데이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