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쉘 수입 공개 사진=KBS쿨FM ‘라디오쇼’ 캡처 |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가수 이미쉘, 샤넌, 크리샤 츄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우리 라디오 공통 질문이 있다.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다.
이에 이미쉘은 “흔히 고깃집 가면 돼지 한 마리, 소 한 마리 메뉴가 있지 않냐. 한 끼에 소 한 마리 정도는 가볍게 먹을 수 있다”며 시원하게 자신의 수입
이어 크리샤 츄는 "나는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정도로 살고 있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용돈은 받지 않는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미쉘, 샤넌, 크리샤 츄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가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