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사과 사진=장성규 SNS |
장성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이) 약속한 6시에 업로드 했다가 바로 내리고 4시간 지연이 있었던 점에 대해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다 제 멘트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잡것(장성규 방송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편집된 장면도 함께 올린다”며 “해당 장면에 불편을 표한 광고주께도 사죄드린다. 그 대가로 모델은 안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 속 장성규는 냉장고에 모델 제품을 채워 넣으며 다른 제품이 짱이라고 칭찬한다.
앞서 장성규는 ‘워크맨’의 맥주 회사 1일 체험에서 카스를 방문했다. 당시 그 인연으로 그는 모델까
하지만 누리꾼들은 모델로 발탁된 회사 경쟁사를 칭찬한 것은 “과했다”는 불편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자 장성규는 해당글은 삭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