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강하늘이 서로에게 추천할만한 책을 고르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은 유인나, 강하늘이 함께 오디오북을 만드는 과정을 그렸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신중하게 서로에게 추천할만한 책을 고르기로 했다. 그들은 책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풋풋함을 더했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책을 고르면서 조금씩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 강하늘은 본격적으로 서로에게 추천할 책을 꺼냈다. 유인나는 이해인 수녀의 '
한편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