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8’ 우승자 펀치넬로가 벅찬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펀치넬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뜻깊고 배워가는거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우리 BGM-V, 그리고 40 형들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동료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최종회에서는 펀치
세미파이널, 파이널 무대에서 감성과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준 펀치넬로는 “생각치 못한 부분이라 현실감이 없는데 너무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준우승을 차지한 영비는 “새로운 팬분들이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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