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첸 컴백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첸은 오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는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업한 레트로 팝 곡으로, 가사에는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첸의 성숙한 보컬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 정세운 컴백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또한 꾸준히 자작곡을 수록했던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이 앤드 데이’를 수록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 백지영 컴백 사진=트라이어스 |
백지영의 새 타이틀곡 ‘우리가’는 백지영의 호소력 있는 보컬이 주를 이루는 곡이며 이선희, 아이유, 휘성 등과 작업한 작곡가 G.고릴라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지성이 참여했다. 그는 이별 후 겪는 남성의 아픔을 담
지난 2017년 하반기 ‘그날처럼’으로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궜던 그룹 장덕철이 또 한번 히트를 예고했다. 장덕철은 9일 새 디지털 싱글 ‘있어줘요’를 발매한다. ‘있어줘요’는 쓸쓸하면서도 로맨틱한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