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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하경, 유선, 김소연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하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세 자매(김하경, 유선, 김소연)가 세상을 떠난 엄마 김해숙을 찾아간 장면이다.
사진 속 김하경과 유선, 김소연은 나무 그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자매의 미모와 싱그러운 미소, 도란도란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세젤예' 세 자매 그리워요", "자매같은 분위기 너무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자체 최고 시청률 35.9%로 종영,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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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