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화려한 '여왕'으로 귀환을 알렸다.
구하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미드나잇 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구하라가
붉은색과 보라색이 섞인 화려한 의상을 입은채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조명 아래서 당당한 표정을 자랑하는 구하라의 섹시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연예기획사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구하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