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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하춘화가 해울림을 평가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37년 교사 생활을 그만두고 가수에 도전하는 해울림이 출연했다. 해울림은 ‘제비’를 열창했다.
하춘화는 “이름은 누가 지어준 거냐”라고 물었고, 해울림은 “가요제에 나가서 대상 받을 때 가수 명을 달라고 했는데 제
하춘화는 “이름처럼 목소리가 울린다. 이 곡이 멕시코 번안곡이다. 선곡도 잘했다”며 “재밌었던 건 1절에 박자가 빨라져서 제가 지휘를 했는데, 황기순 김혜영 씨도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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