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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측이 가수 송가인이 '뽕따러 가세'와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측은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송가인의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OSEN은 "송가인은 TV조선 '뽕따러 가세'와 '아내의 맛' 출연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주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송가인은 지난 2월
한편, 송가인은 오는 11월 3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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