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새론은 한 표지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꽃받침 포즈로 깜찍한 꽃미모를 뽐냈다. 긴 생머리와 작은 얼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가을 분위기 속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참 예쁘게 잘 자랐다", "오늘도 예쁘다", "여신강림
한편, 김새론은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서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톱클래스 도둑 고나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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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