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튼가먼트 장원석, 모델 생활 노하우+센스 갖고 파리로 출국

↑ 포튼가먼트 장원석 이사

포튼가먼트 장원석 이사가 국내를 넘어 해외를 접수하러 나선다.

브랜드 포튼가먼트는 맞춤 정장 브랜드로, 그는 현재 이사로 재직 중이다.

포튼가먼트는 판매 활동 외에도 각종 패션쇼, 페스티벌 등 패션과 관련한 행사라면 어디든지 참여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회사다.

최근에는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차이나’의 메인 패션쇼를 진행했다. 또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패션쇼를 선보인 바 있다.

이곳의 수장과도 같은 장 이사는 과거 모델 활동을 했던 경력이 있다. 그는 런웨이에 10년간 섰을 정도로 패션에 대해 남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를 브랜드에 잘 녹여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 이곳의 옷은 연예인들 역시 많이 선호하고 있다.

장 이사는 곧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패션쇼를 위해 출국한다. 그는 남다른 패션센스와 감각으로 세계무대 역시 사로잡을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