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화보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원빈과 함께한 19FW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원빈은 프리미엄 기능성 골프웨어를 스타일링해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했다. 심플한 카라티를 착용, 필드에서는 물론 주말 라이프 웨어로도 손색없는 겨울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구스다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액티브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경량 다운 재킷 스타일링도 선보이며 변함없는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원빈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활발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출연 작품이 없다. TV에서 본 건 2002년 드라마 ‘프렌즈’가 마지막이다. 지난 2017년 영화 ‘스틸 라이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얘기도 있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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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 웨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