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에서 아트스쿨 단기 과정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 빈과일보(애플데일리)는 최근 패션위크 참석 차 뉴욕으로 출국한 송혜교가 이곳의 한 아트스쿨에서 단기 교육 과정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송혜교는
보도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송혜교 측은 “개인의 사생활은 알려주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7월 송중기와 협의 이혼했으며, 영화 ‘안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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