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미모로 홀렸다.
이하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2020 봄/여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하늬를 포함한 세계적인 패션 셀럽과 함께 영국의 패션 칼럼 리스트 수지 멘키스가 참석해 한층 빛냈다. 이하늬는 수지 멘키스와 다정한 투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배우 윤계상과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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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수지 멘키스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