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세븐틴, ‘독’ 같이 치명적 무대…섹시+다크

↑ ‘인기가요’ 세븐틴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인기가요’ 세븐틴이 치명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이 신곡 ‘독:Fear’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세븐틴은 ‘독’같이 치명적인 무대로,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곡에 맞게끔 마치 두려움을 마시는 듯한 동작, 독에 취해 향을 맡는 동작을 비롯한 다채로운 안무는 안무의 질감을 뚜렷이 나타내며 퀄리티를 높였다.

완벽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 또한 세븐틴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