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칸토가 1년 5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비가 뚝’으로 돌아온다.
칸토는 2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비가 뚝'을 공개한다. 1년 5개월 만의 신곡이다.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칸토 새 앨범의 선
공개 싱글인 '비가 뚝'은 마치 빗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리는 듯한 감성적인 선율 위로 쏟아지는 칸토만의 특색 있는 중저음 싱잉랩이 매력적인 곡이다.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OUOW와 동료 아티스트 강민희, 그리고 칸토가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