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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실종’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제시가 “바지 입었다”고 해명했다.
20일 오전 제시는 태국에서 열리는 ‘K-crush 콘서트’ 참석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버핏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숏 팬츠를 매치했던 제시는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하의를 입지 않은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제시는
제시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23일 신곡 ‘WHO DAT B’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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