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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윤태진 아나운서가 채널A 주중 '뉴스A'의 스포츠앵커로 낙점됐다.
20일 윤태진 아나운서는 “채널A 메인뉴스에 스포츠앵커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다시 스포츠를 한다면 다른 모습, 더 나아진 모습으로 내 예전을 기억 하고 있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고마운 기회이니 잘해서 좋
한편, 채널A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개편되는 ‘뉴스A’를 통해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뉴스를 선보이며 젊고 취재력이 뛰어난 스타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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