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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 400억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재테크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동산 전문가가 출연해 서장훈의 부동산 투자 비결을 파헤쳤다.
그는 “서초동 건물을 IMF 끝나지 얼마 안됐을 때 구매했다. 과감하게 투자했다고 생각한다”며 “서초동 건물은 신분당선과 1분 거리다. 상당히 좋은 위치하고 있고, 2000년대 28억 원에 매입했지만 현재 230억 원대”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서장훈은 주변 시세보다 20~30프로 싸게 임대료를 내놓는 ‘착한 건물주’로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