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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리즈시절 2004년, 난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했었다"는 글과 #화장실 #토일렛 #렛미인 #싸이월드 #강남스타일"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장성규의 2004년 당시 모습. 화장
한편, 지난 3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최근 MBC 출입증을 받았다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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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