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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제미니 맨' 주연 윌 스미스가 에릭남과 만난다.
오는 25일 저녁 윌 스미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해외 스타들과 자주 만나온 에릭남과의 만남을 통해서다.
윌 스미스는 앞서 '맨 인 블랙2', '맨 인 블랙3', '애프터어스'까지 총 세 차례 방한한 경험이 있다. 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V라이브를 통한 생중계를 결정했다. 이번 V라이브 일정은 특별히 윌 스미스의 생일인 9월 25일에 진행돼 더욱 특별
오는 10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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