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황바울 사진=간미연 SNS |
지난 19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염색하러 왔습니닷 탈색모여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실 안에서 가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간미연과 황바울의 모습이 담겨
특히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두 분 잘 어울려요” “예뻐요”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는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